하늘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삶
(창1:27,28)
그분이 내안에 있기에...

쓴물

쓴물은 사람을 죽이게 하는 물이다(계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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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벙어리 귀머거리 눈밝은자 소경...여호와가 한다(출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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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것

어떤것을 구할까?
무엇을 원하는가?
아비된자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대신 뱀을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는가?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아들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의심치 아니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

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3)

믿고 의심치 아니하는 마음을 가진사람은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본보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10:10.11)
입의 입술로 멸망당하는 사람이 많다...원망하고 불평하는 삶으로 망했던 일들을 본보기로 기록된 것을  생각하자...사랑하는 자여 범사에  감사하자

하나님의 선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하나님의 선물을 깨달으면 나에게서 나는것이 아님을 알것이다...내가 잘 믿는다고 한다고
잘 믿는 것이 아니다...내가 못 믿는 다고 해도 또한 믿음이 작은것도 아니다...전능하신 그분이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낮아져야 높아지고...높아지면 낮아지고...내 생각과 그분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믿음은 내가 믿는다고 해서 믿음이 아니라 그분의 선물임을...그것도 은혜에 의하여 이루어 지는 것이 기에...